<?xml version="1.0" encoding="utf-8"?><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ko"><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3.10.0">Jekyll</generator><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updated>2026-08-13T18:12:36+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feed.xml</id><title type="html">맥스컨설팅(주)</title><subtitle>맥스컨설팅(주)은 1982년 설립된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전략마케팅 컨설팅, R&amp;D기획, 창업기업 성장지원, 공공사업 평가·조사연구를 수행합니다. 중소기업 경영과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최신 지원사업 브리핑을 제공합니다.</subtitle><entry><title type="html">취업자는 늘었는데 청년은 줄었다 — 7월 고용동향이 사장님에게 말해주는 것</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3/july-employment-data/"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취업자는 늘었는데 청년은 줄었다 — 7월 고용동향이 사장님에게 말해주는 것" /><published>2026-08-13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3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3/july-employment-data</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3/july-employment-data/"><![CDATA[<p>8월 12일 발표된 7월 고용동향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전체 취업자는 2,91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늘며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를 회복했지만, 청년(15~29세) 취업자는 19만 1천 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자영업자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이 세 숫자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에 주는 신호를 짚어봅니다.</p>

<p><strong>자영업 진입은 계속되고 있다</strong></p>

<p>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각각 7만 5천 명씩 늘었습니다. 상반기 폐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와중에도 새로 진입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나가는 가게와 들어오는 가게가 동시에 많은 시장에서는 경쟁 강도가 계속 높게 유지되므로, ‘버티면 나아진다’는 가정보다 내 가게의 매출 구조를 숫자로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p>

<p><strong>업종별 명암이 뚜렷하다</strong></p>

<p>제조업(-6만 8천 명, 25개월 연속 감소)과 건설업(-5만 7천 명, 27개월 연속 감소)의 부진이 길어지는 반면, 보건·사회복지(+17만 3천 명)와 예술·스포츠·여가(+4만 8천 명)는 크게 늘었습니다. 돌봄·여가 관련 소비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방증으로, 업종 전환이나 신규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참고할 만한 흐름입니다.</p>

<p><strong>청년 채용,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strong></p>

<p>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청년 입장에서는 혹독한 시기지만, 사람을 못 구해 애를 먹던 중소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 시기이기도 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채용 지원 제도와 함께 검토해 보세요.</p>

<p>관련 서비스: <a href="/services/sales/">매출 데이터 진단</a></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7월 취업자는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감소했습니다. 자영업자 증가와 업종별 명암을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챙길 채용·경영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최대 1억 5천만 원 — ‘소셜벤처 리그’ 8월 19일 마감</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3/social-venture-leagu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로 최대 1억 5천만 원 — ‘소셜벤처 리그’ 8월 19일 마감" /><published>2026-08-13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3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3/social-venture-league</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3/social-venture-league/"><![CDATA[<p>사회문제를 푸는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금 확인해 두세요. 중소벤처기업부의 <strong>‘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strong>가 8월 19일(수)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합니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 모두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발되면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p>

<p><strong>누가, 어떤 분야로 신청하나</strong></p>

<p>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기업입니다. 모집 분야는 다섯 가지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효율 개선,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자원순환·폐기물 문제 해결입니다. 소상공인의 현장 문제를 AI로 푸는 아이템도 정식 모집 분야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p>

<p><strong>단계별로 무엇을 받나</strong></p>

<p>선발은 3단계로 진행됩니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약 100개사가 활동비 200만 원을 받고, 발표평가를 거친 약 40개사에는 500만 원 상당의 멘토링과 기술보증기금 임팩트 보증 연계가 제공됩니다. 최종 10개사는 벤처주간 행사에서 대국민 공개 발표로 평가받으며, 최우수 1팀 1억 5천만 원, 우수 4팀 각 1억 원, 장려 5팀 각 8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주어집니다.</p>

<p><strong>지금 할 일</strong></p>

<p>신청은 기술보증기금 원(ONE)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합니다. 마감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으니, 오늘 아이템이 다섯 분야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정리하고 사업계획서 초안부터 잡아 두세요. 공개 발표까지 가는 구조라 사업모델을 명확히 설명하는 준비가 당락을 가릅니다.</p>

<p>관련 서비스: <a href="/services/startup/">창업기업 성장·투자유치</a></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가 8월 19일 18시 마감됩니다.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기업 대상, 단계별 선발로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김 수출 11억 달러 시대, 왜 정부는 공급망을 뜯어고치나 — 중소 수출기업이 봐야 할 지점</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2/gim-export-supply-chain/"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김 수출 11억 달러 시대, 왜 정부는 공급망을 뜯어고치나 — 중소 수출기업이 봐야 할 지점" /><published>2026-08-12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2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2/gim-export-supply-chain</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2/gim-export-supply-chain/"><![CDATA[<p><strong>핵심 답부터</strong> — 지난해 김 수출은 <strong>11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strong>였습니다.
그런데 정부(해양수산부)는 올해 6월, 생산부터 비축·가공까지 전 주기를 손보는
<strong>‘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strong>을 내놨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지금의 김 산업은
수요가 아니라 <strong>공급이 병목</strong>이기 때문입니다. 원료(물김) 작황에 따라 가격이 크게
출렁이고, 그 변동이 수출 실적까지 흔듭니다. 실제로 무역통계 잠정치 기준 올해 7월
김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20% 이상 줄며 조정 국면을 보였습니다.</p>

<p><strong>정부 로드맵의 뼈대</strong> — 목표는 <strong>2030년 김 수출 18억 달러</strong>입니다. 이를 위해
수심 35m 이상 외해양식을 2027년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육상양식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 기반을 넓힙니다. 2028년까지 연간 생산량의 약 30%를 저장할 비축
시설을 만들고 마른김을 정부 비축 대상에 포함해 가격 변동을 완충합니다. 가공
단계에서는 2030년까지 스마트공장 확대와 AI 기반 등급제 도입이 예고돼 있습니다.</p>

<p><strong>중소 수출기업이 볼 지점</strong> — 첫째, <strong>원료가 리스크 관리가 곧 경쟁력</strong>입니다.
비축 인프라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원료 확보 계약과 가격 헤지 전략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둘째, 정부 방향이 ‘마른김 원료 수출’에서 <strong>등급화·가공 부가가치</strong>로
이동하고 있으니, 조미김·스낵 등 가공 형태와 시장 다변화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셋째, 로드맵에는 예산이 따라옵니다. 양식·가공·수출 각 단계의 후속 지원사업
공고를 미리 챙겨 두세요.</p>

<hr />

<p><em>우리 품목의 수출 목표시장을 데이터로 고르는 방법은
<a href="/services/export/">수출 시장전략</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2025년 김 수출이 11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월별 변동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2030년 18억 달러 목표)을 중소 수출기업 관점에서 해석합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비공개 공공데이터로 사업을 검증한다 — 최대 1억 원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신청 방법은</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2/open-innovation-public-data/"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비공개 공공데이터로 사업을 검증한다 — 최대 1억 원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신청 방법은" /><published>2026-08-12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2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2/open-innovation-public-data</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2/open-innovation-public-data/"><![CDATA[<p><strong>핵심 요약</strong> —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새 서비스를 만드는 <strong>‘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 공공데이터 활용’</strong>
협업 과제를 모집합니다. 접수는 <strong>2026년 8월 11일부터 8월 31일 16시까지</strong>,
K-스타트업(k-startup.go.kr) 공고 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선정되면 기술 실증과
시제품 개발에 <strong>기업당 최대 1억 원</strong>이 지원되며, 약 2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입니다.</p>

<p><strong>두 가지 참여 경로</strong> — 이번 모집은 방향이 두 갈래입니다. <strong>탑다운(Top-Down)</strong>은
공공기관이 먼저 해결 과제를 내걸고 스타트업이 지원하는 방식이고,
<strong>바텀업(Bottom-Up)</strong>은 스타트업이 “이 기관의 비공개 데이터를 쓰고 싶다”고 먼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평소 공공데이터포털에 없는 데이터가 필요했던 기업이라면
바텀업 경로가 특히 유용합니다. 데이터 개방 가능성과 활용 타당성 검토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합니다.</p>

<p><strong>일정과 지금 할 일</strong> — 8월에 과제를 접수하면 9월에 평가·매칭이 진행되고,
10월부터 협약과 실증(PoC)이 시작됩니다. 신청 전에 어떤 기관의 어떤 데이터로
무엇을 검증할지 한 장으로 정리해 두세요. 데이터 확보 계획과 실증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매칭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고문 원문과 서식은 K-스타트업 ‘모집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r />

<p><em>실증 계획을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방법은
<a href="/services/startup/">창업기업 성장·투자유치</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과제를 8월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실증·시제품 개발에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정부 AI 예산 9.9조 원 시대 —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무슨 의미인가</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ai-budget-insight/"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정부 AI 예산 9.9조 원 시대 —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무슨 의미인가" /><published>2026-08-11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1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ai-budget-insight</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ai-budget-insight/"><![CDATA[<p><strong>핵심 요약</strong> — 2026년 정부 AI 관련 예산이 약 9.9조 원 규모로 편성되며, 그 일부가
공공 인프라를 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 도입 지원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AI
바우처가 계속 운영되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이 신설된 것이 그 신호입니다.</p>

<p><strong>왜 중요한가</strong> — 지금까지 AI 도입은 전담 인력이 있는 기업의 일이었습니다. 예산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것은, 앞으로 2~3년간 “AI를 못 쓰는 소기업”의 도입 비용을 정부가
대신 내주는 구간이 열렸다는 뜻입니다. 이런 구간은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 그랬듯
초기에 활용한 기업과 뒤늦게 검토한 기업의 격차를 크게 벌립니다.</p>

<p><strong>경영자가 잡아야 할 것</strong> — 첫째, 우리 회사에 이미 쌓여 있는 데이터(POS, 영업,
생산 기록)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AI 지원사업의 활용 계획은 결국 “무슨
데이터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습니다. 둘째, 바우처형 사업은 공고 즉시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청 자격과 서류를 미리 갖춰두는 쪽이 유리합니다. 셋째, 도구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 실패합니다. 해결할 경영 문제를 먼저 정의하고 AI는 그
수단으로 붙이는 순서가 맞습니다.</p>

<p><strong>맥스컨설팅의 시각</strong> — 저희는 이 흐름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대중화”로
읽습니다. 대기업의 전유물이던 데이터 분석이 정부 예산을 지렛대로 소기업까지
내려오는 중이며, 준비된 기업일수록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것을 얻습니다.</p>

<hr />

<p><em>우리 회사 데이터로 무엇이 가능한지 궁금하시다면 <a href="/services/">서비스 안내</a>를,
지원사업 활용 전략은 <a href="/contact/">문의하기</a>를 이용하세요.</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2026년 정부 AI 예산이 9.9조 원 규모로 확대되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이 신설됐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 흐름에서 잡아야 할 기회를 해설합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수출바우처, 무엇까지 지원되나 — 14개 서비스 한눈에 보기</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1/export-voucher-guid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수출바우처, 무엇까지 지원되나 — 14개 서비스 한눈에 보기" /><published>2026-08-11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1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1/export-voucher-guide</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1/export-voucher-guide/"><![CDATA[<p><strong>무엇을 지원하나</strong> — 수출바우처(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는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업이 필요한 수출 준비 서비스를 골라 쓰게 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참여기업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p>

<p><strong>바우처로 쓸 수 있는 서비스 14가지</strong> — 조사·일반컨설팅,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관리, 홍보 동영상, 통번역, 역량강화 교육, 전시회·해외영업 지원, 해외규격
인증, 특허·지재권·시험, 홍보·광고, 국제운송, 서류대행·현지등록,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무역보험·보증까지 수출 전 과정이 메뉴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장조사부터
바이어 발굴, 현지 인증까지 자부담을 크게 줄이며 진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p>

<p><strong>신청 방법</strong> — 수출바우처 포털(exportvoucher.com)에서 참여기업 신청을 하면,
선정 후 등록된 수행기관의 서비스를 바우처로 결제해 이용하는 구조입니다.</p>

<p><strong>실무 팁</strong> — 첫째, 바우처는 받는 것보다 쓰는 설계가 중요합니다. 한도 안에서
“시장조사 → 브랜드·콘텐츠 → 바이어 발굴” 순서로 예산을 배분하면 낭비가 적습니다.
둘째, 수행기관마다 전문 분야가 다르므로 우리 품목(특히 농식품)을 다뤄본 기관인지
확인하십시오. 셋째, 공고별 접수 기간이 짧으니 포털 회원가입과 기업 정보 등록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p>

<hr />

<p><em>맥스컨설팅은 코트라 수출바우처사업 컨설팅기관에 5년 연속 선정된 수행기관입니다.
바우처 활용 설계 상담은 <a href="/services/export/">수출 시장전략</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으로 이용할 수 있는 14개 서비스 카테고리와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글로벌 스타트업 분석 ① — 못난이 농산물로 유니콘이 된 미국 스타트업의 교훈</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global-startup-misfits/"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글로벌 스타트업 분석 ① — 못난이 농산물로 유니콘이 된 미국 스타트업의 교훈" /><published>2026-08-11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1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global-startup-misfits</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global-startup-misfits/"><![CDATA[<p><strong>어떤 회사인가</strong> — 미국의 미스핏츠 마켓(Misfits Market)은 2018년 창업한 식료품
스타트업입니다. 출발점은 단순했습니다: 맛과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모양이나
크기가 규격에 맞지 않아 버려지던 “못난이 농산물”을 농가에서 싸게 매입해, 소비자에게
구독 배송으로 판매하는 것. 이 모델로 수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2021년에는
기업가치 약 20억 달러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동종 경쟁사(임퍼펙트 푸즈)를
인수하며 시장을 통합했습니다.</p>

<p><strong>비즈니스모델의 구조</strong> — 이 모델이 작동한 이유는 세 가지가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첫째, <strong>공급의 경제학</strong>: 버려지던 상품을 매입하니 원가가 구조적으로 낮고, 농가는
없던 매출이 생기니 기꺼이 공급합니다. 둘째, <strong>명분의 마케팅</strong>: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는 가치가 광고비를 대신해 고객을 끌어왔습니다. 셋째, <strong>구독의 반복 매출</strong>:
한 번 파는 게 아니라 매주 배송하는 구조라 매출 예측성과 고객당 가치가 높아
투자자가 좋아하는 수익모델이 됐습니다.</p>

<p><strong>한계에서 배울 것</strong> — 빛나는 성공담만은 아닙니다. 신선식품 물류비는 무겁고,
저가 이미지와 프리미엄 배송비의 긴장, 대형 유통이 같은 모델을 흡수하는 압박이
계속됐습니다. 교훈은 분명합니다 — 좋은 명분과 낮은 원가로 시작하더라도,
<strong>물류·단위경제가 버티지 못하면 규모가 독</strong>이 된다는 것입니다.</p>

<p><strong>한국 창업자에게 주는 시사점</strong> — 한국에도 못난이 농산물, 재고 식품, 어획 부산물처럼
“버려지는 공급”이 곳곳에 있고, 이를 다루는 창업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을
검토한다면 세 가지를 먼저 계산하십시오. 첫째, 공급이 안정적인가 — 못난이는 풍년에는
넘치고 흉년에는 없습니다. 둘째, 배송비를 견디는 객단가 설계가 되는가. 셋째, 명분
소비가 반복 구매로 이어지게 할 상품력이 있는가. 명분은 첫 구매를 만들지만,
재구매는 결국 상품이 만듭니다.</p>

<hr />

<p><em>이런 글로벌 모델 분석을 내 창업 아이템에 맞춰 받고 싶다면 —
<a href="/services/bm/">IR·비즈니스모델 진단</a> · <a href="/startup/">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규격 외 농산물을 구독 배송해 기업가치 20억 달러 평가를 받은 미국 미스핏츠 마켓의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하고, 한국 농식품 창업에 주는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상반기 K-푸드 수출 70.5억 달러 역대 최대 — 중소 식품기업이 읽어야 할 숫자들</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kfood-export-record/"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상반기 K-푸드 수출 70.5억 달러 역대 최대 — 중소 식품기업이 읽어야 할 숫자들" /><published>2026-08-11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1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kfood-export-record</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1/kfood-export-record/"><![CDATA[<p><strong>핵심 숫자</strong> — 2026년 상반기 K-푸드+(농식품+농산업) 수출이 <strong>70억 5천만 달러</strong>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 농식품이 53억 8천만 달러(5.0%↑),
농산업이 16억 6천만 달러(1.4%↑)입니다. 품목에서는 <strong>라면이 9억 3,500만 달러로
27.9% 성장</strong>하며 수출을 이끌었고, 신선식품 중 배(62.3%↑), 포도(27.5%↑),
딸기(15.9%↑)가 크게 늘었습니다.</p>

<p><strong>지역의 이동</strong> — 미국이 상반기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10억 4천만 달러,
11.3%↑)했고, 성장률로는 <strong>중동(25.2%↑), 중남미(19.5%↑), 유럽(17.9%↑)</strong>이
앞섰습니다. 주력 시장은 미·중·일이지만, 성장의 방향은 그동안 주목받지 않던
권역을 가리키고 있습니다.</p>

<p><strong>중소 식품기업에게 갖는 의미</strong> — 첫째, 큰 시장이 아니라 <strong>크는 시장</strong>을 보십시오.
중동·중남미·유럽은 아직 경쟁이 덜한 채로 두 자릿수 성장 중이라, 후발 중소기업이
초기 지위를 잡을 수 있는 창이 열려 있습니다. 둘째, 라면·배·포도의 성장은 “한류
소비”가 가공식품을 넘어 신선식품까지 확장됐다는 신호입니다. 우리 품목이 이 흐름의
어느 자리에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시점입니다. 셋째, 정부가 포도 1억 달러 목표,
중국 단감 수출 신규 추진 등 품목별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관련 지원사업이 뒤따를
가능성이 큽니다.</p>

<hr />

<p><em>우리 제품의 목표시장을 데이터로 고르는 방법은
<a href="/services/export/">수출 시장전략</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2026년 상반기 K-푸드+ 수출이 70억 5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라면 27.9% 성장, 미국 첫 10억 달러 돌파, 중동 25.2% 성장이 중소 식품기업에게 갖는 의미를 해설합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소상공인도 AI 지원받는 시대 —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공고 읽기</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1/sobiz-ai-support/"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소상공인도 AI 지원받는 시대 —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공고 읽기" /><published>2026-08-11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1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1/sobiz-ai-support</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1/sobiz-ai-support/"><![CDATA[<p><strong>무엇을 지원하나</strong> — 정부가 소상공인의 AI 활용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 2026년
신설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행하며, AI
활용모델 구축, 비즈니스모델 구현,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주기를 지원합니다.</p>

<p><strong>누가 신청할 수 있나</strong> —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전국 사업체가 대상입니다. 공동대표 사업체는 주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신청 방법과 일정</strong> —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2026년 상반기
회차는 6월 12일~7월 3일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정부의 소상공인 AI 지원 예산이
확대되는 추세라 <strong>하반기 추가 공고 또는 2027년 본공고</strong>가 예상되므로, 지금은
미리 준비해 둘 시점입니다.</p>

<p><strong>차기 공고 대비 체크포인트</strong> — 첫째, 소상공인24 회원가입과 사업자 정보 등록을
미리 해두면 접수 기간에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둘째, “우리 가게에서 AI로 뭘
하고 싶은지”를 한 문단으로 정리해 두세요. AI 활용 계획의 구체성이 선정을 가릅니다.
셋째, 매출·고객 데이터(POS)를 정리해 두면 활용모델 구축 단계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p>

<hr />

<p><em>내 가게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a href="/services/sales/">매출 데이터 진단</a>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공고 알림과 신청 전략 상담은 <a href="/contact/">문의하기</a>에서.</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설한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내용,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차기 공고 대비 체크포인트 포함.]]></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AI 도입 비용, 최대 2억 원까지 — AI바우처 사업 구조와 내년 대비법</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ai-voucher-2026/"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AI 도입 비용, 최대 2억 원까지 — AI바우처 사업 구조와 내년 대비법" /><published>2026-08-10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0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ai-voucher-2026</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ai-voucher-2026/"><![CDATA[<p><strong>무엇을 지원하나</strong> — AI바우처는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수요기업)과 AI 솔루션
기업(공급기업)을 짝지어, 수요기업에게 <strong>솔루션 구매 바우처를 최대 2억 원</strong>까지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합니다.</p>

<p><strong>누가 신청할 수 있나</strong> — 수요기업은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그리고 2026년부터는
<strong>소상공인</strong>도 별도 분과(20개 내외)로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6년 전체 규모는
일반 80개, AI반도체 20개, 소상공인 20개, 글로벌 10개 등 130개 내외였습니다.</p>

<p><strong>일정</strong> — 2026년 접수는 3월 16~30일로 마감됐고, 사업 기간은 5~11월입니다.
연례 사업이므로 <strong>2027년 공고는 내년 초</strong>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p>

<p><strong>내년 공고 대비 체크포인트</strong> — 첫째, 이 사업은 “AI로 무엇을 할지”가 구체적인
기업이 선정됩니다. 우리 회사의 어떤 데이터(POS·영업·생산)로 어떤 문제를 풀지
지금부터 정의해 두십시오. 둘째, 공급기업(솔루션사)과 컨소시엄을 미리 구성해야
하므로, 연말 전에 후보 솔루션을 조사해 두면 접수 기간에 여유가 생깁니다. 셋째,
소상공인 분과는 첫해라 경쟁 정보가 적습니다 — 준비된 신청자에게 유리한 구간입니다.</p>

<hr />

<p><em>우리 회사가 AI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정리하고 싶다면
<a href="/services/">서비스 안내</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바우처 지원사업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부터 소상공인 분과가 신설됐고, 수요기업은 AI 솔루션 구매 바우처를 최대 2억 원까지 받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예비창업패키지, 평균 4천만 원 — 내년 공고 전에 준비할 것</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pre-startup-packag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예비창업패키지, 평균 4천만 원 — 내년 공고 전에 준비할 것" /><published>2026-08-10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0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pre-startup-package</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pre-startup-package/"><![CDATA[<p><strong>무엇을 지원하나</strong> — 예비창업패키지는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 <strong>평균 약 4천만 원(최대 1억 원)</strong>과 창업교육, 멘토링, BM 고도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대표 창업지원사업입니다. 자금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마케팅, 재료비, 외주비 등에 쓸 수 있습니다.</p>

<p><strong>누가 신청할 수 있나</strong> —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과 법인 대표권이 없는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일부 재창업자도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2026년 공고는 약 300명
규모로 3월에 접수를 마감했고(K-Startup 포털 온라인 접수), 연례 사업이므로
<strong>2027년 공고는 통상 연초</strong>에 나옵니다.</p>

<p><strong>미리 준비할 세 가지</strong> — 첫째, <strong>사업계획서의 뼈대</strong>입니다. 이 사업은 10페이지
내외의 계획서로 평가받는데, 문제 정의 → 해결 방안 → 시장 근거 → 실행 계획의
논리가 공고 후 3주 안에 만들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지금부터 초안을 다듬어 두십시오.
둘째, <strong>시장성 근거</strong>입니다. 평가에서 갈리는 지점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팔린다는
증거”입니다. 목표 고객 인터뷰, 유사 제품 가격 조사 같은 근거를 쌓아 두세요.
셋째, 사업자등록을 서두르지 마십시오 — 등록하는 순간 ‘예비’창업자 자격이
사라집니다. 창업 시점 설계도 전략입니다.</p>

<hr />

<p><em>사업계획서 초안 점검과 시장성 근거 만들기는
<a href="/services/startup/">창업기업 성장·투자유치</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예비창업패키지의 지원 내용(평균 약 4천만 원, 최대 1억 원)과 자격 요건, 그리고 내년 공고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상반기 폐업 62만 건이라는 신호 — 데이터 없이 버티는 가게가 먼저 무너진다</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0/sme-closure-data/"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상반기 폐업 62만 건이라는 신호 — 데이터 없이 버티는 가게가 먼저 무너진다" /><published>2026-08-10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0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0/sme-closure-data</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0/sme-closure-data/"><![CDATA[<p><strong>지금 벌어지는 일</strong> —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폐업이 62만 건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주요 업종 폐업률이 11%대에 이르고, 창업 3년 내
생존율이 30%대로 떨어졌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통계로 확인되고 있는 것입니다.</p>

<p><strong>통계 뒤의 구조</strong> — 폐업이 모든 가게에 균등하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는 소매·음식업에 집중되고, 그 안에서도 <strong>원인을 모른 채 버티는
가게</strong>가 먼저 무너집니다. 매출이 빠질 때 “경기 탓”으로만 돌리면 대응이 없고,
대응이 없으면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입니다.</p>

<p><strong>데이터 관점의 교훈</strong> — 첫째, 버틸지 정리할지도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POS 데이터를 보면 “구조적으로 어려운 가게”와 “운영을 바꾸면 살아나는 가게”가
구분됩니다. 감으로 버티는 것이 가장 비싼 선택입니다. 둘째, 같은 상권 안에서도
살아남는 가게는 시간대·메뉴·객단가를 계속 조정하는 가게입니다. 조정의 근거가
바로 매일 쌓이는 판매 데이터입니다. 셋째, 폐업이 답인 경우에도 정부의 폐업
지원·재창업 지원제도를 활용하면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나쁜 것은
데이터도 제도도 없이 소진되는 것입니다.</p>

<hr />

<p><em>내 가게가 어느 쪽인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다면
<a href="/services/sales/">매출 데이터 진단</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폐업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업 통계가 소상공인에게 주는 실질적 교훈을 데이터 관점에서 해설합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지원사업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 공고문 읽는 법</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welcome-briefing/"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지원사업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 공고문 읽는 법" /><published>2026-08-10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0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welcome-briefing</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10/welcome-briefing/"><![CDATA[<p>오늘부터 맥스컨설팅은 창업·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를 매일 정리해 제공하는
<strong>지원사업 브리핑</strong>을 시작합니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공고 가운데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 골라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요건, 마감일 중심으로 요약합니다.</p>

<p>첫 글에서는 어떤 공고를 보더라도 공통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합니다.</p>

<h2 id="공고문에서-반드시-확인할-다섯-가지">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할 다섯 가지</h2>

<p><strong>첫째, 신청 자격.</strong> 창업 후 경과 연수(예: 3년 이내), 대표자 연령, 업종 제한 등
자격 요건이 공고마다 다릅니다. 자격 미달은 서류 검토 단계에서 바로 탈락하므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p>

<p><strong>둘째, 지원 내용과 자부담.</strong> 지원금 총액뿐 아니라 자기부담금 비율,
현금과 현물의 구분을 확인해야 실제로 받는 혜택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셋째, 마감일과 접수 방법.</strong> 대부분의 사업이 온라인 접수이며, 마감일 당일은
접수 시스템이 몰려 장애가 잦습니다. 최소 2~3일 여유를 두고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p>

<p><strong>넷째, 평가 기준.</strong> 공고문 뒷부분의 평가표에 배점이 공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점이 높은 항목에 사업계획서의 분량과 근거를 집중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p>

<p><strong>다섯째, 제외 요건.</strong> 세금 체납, 기존 동일 사업 수혜 이력 등 제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p>

<p>앞으로 이 코너에서 매일 새로운 공고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맥스컨설팅 지원사업 브리핑 코너를 시작하며, 정부 지원사업 공고문을 읽을 때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인사이트 코너를 시작합니다 — 중소기업이 외부 환경 변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0/welcome-insights/"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인사이트 코너를 시작합니다 — 중소기업이 외부 환경 변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published>2026-08-10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10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0/welcome-insights</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10/welcome-insights/"><![CDATA[<p>오늘부터 맥스컨설팅은 경영·전략, 조사·연구 분야의 동향과 시사점을 해설하는
<strong>인사이트</strong> 코너를 시작합니다. 단순한 뉴스 요약이 아니라, 각 소식이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컨설팅 관점의 해설을 더해 제공합니다.</p>

<h2 id="왜-외부-환경을-읽어야-하는가">왜 외부 환경을 읽어야 하는가</h2>

<p>중소기업 경영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 내부 문제에 씁니다. 자금, 인력, 납기 같은
당장의 현안이 늘 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변수의 상당수는
회사 바깥에서 옵니다. 정부 정책의 방향 전환, 산업 규제의 변화, 지원제도의 신설과 폐지,
기술 환경의 변화는 개별 기업이 통제할 수 없지만, 먼저 아는 기업과 늦게 아는 기업의
격차는 큽니다.</p>

<p>특히 정부 지원제도는 정보의 시차가 곧 기회의 차이가 되는 대표적 영역입니다.
같은 조건의 두 기업이라도 공고를 일찍 확인하고 준비한 쪽이 선정 가능성에서 앞섭니다.</p>

<h2 id="이-코너가-다룰-내용">이 코너가 다룰 내용</h2>

<p>인사이트 코너는 중소기업 정책과 지원제도의 변화, 경영·조직 관리의 동향,
조사·연구 방법론과 데이터 활용, 창업 생태계의 흐름을 주로 다룹니다.
모든 글에는 근거가 된 원 자료의 출처를 함께 표기하여, 더 깊이 확인하고
싶은 독자가 원문을 찾아볼 수 있게 합니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맥스컨설팅 인사이트 코너를 시작하며, 중소기업 경영에서 외부 환경 분석이 갖는 의미를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AI 시대, 어떤 컨설팅이 살아남는가 — 40년 컨설팅사의 자기 진단</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09/consulting-in-ai-era/"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AI 시대, 어떤 컨설팅이 살아남는가 — 40년 컨설팅사의 자기 진단" /><published>2026-08-09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09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09/consulting-in-ai-era</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09/consulting-in-ai-era/"><![CDATA[<p><strong>사라지는 것</strong> — 사업계획서 대필, 일반론 수준의 전략 보고서, 자료 조사를 묶어
납품하는 시장조사서. 이런 “문서를 만들어주는 컨설팅”은 기업이 AI로 몇 시간 만에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변화는 되돌아가지 않으며, 컨설팅업계가 인정하든
않든 이미 진행 중입니다. 40년간 컨설팅을 해온 회사로서 저희는 이것을 위기이자
정직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실로 봅니다.</p>

<p><strong>남는 것 세 가지</strong> — 첫째, <strong>현장 데이터의 생산</strong>입니다. AI는 세상에 있는 정보를
재구성할 뿐, 실태조사처럼 현장에 나가 세상에 없던 데이터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둘째, <strong>책임지는 제3자의 판단</strong>입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처럼 “누가 평가했는가”에
공적 책임이 걸린 일은 AI가 아무리 잘해도 수행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셋째,
<strong>관계와 실행의 동행</strong>입니다. 투자자를 연결하고, 바이어를 검증하고, 처방이 실행될
때까지 함께 가는 일은 문서가 아니라 사람과 신뢰의 영역입니다.</p>

<p><strong>그리고 새로 생기는 것</strong> — AI 덕분에 데이터 분석의 원가가 무너지면서, 과거에는
대기업만 받던 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도 받을 수 있는 시장이
새로 열리고 있습니다. 컨설팅업의 미래는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삼아 지금까지 컨설팅을 받아본 적 없는 고객에게 가는 것이라고 저희는 판단합니다.
이 홈페이지가 매일 자동으로 갱신되는 것 자체가 그 판단의 실험입니다.</p>

<hr />

<p><em>맥스컨설팅의 방향에 대해서는 <a href="/history/">걸어온 길</a>을,
데이터 기반 서비스는 <a href="/services/">서비스 안내</a>를 참고하세요.</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기업이 AI로 스스로 전략을 세우는 시대에 컨설팅업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40년 컨설팅사의 관점에서 사라질 것과 남을 것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올해 정부 창업지원사업, 어디서 한눈에 보나 — 통합공고 활용법</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09/integrated-notic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올해 정부 창업지원사업, 어디서 한눈에 보나 — 통합공고 활용법" /><published>2026-08-09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09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09/integrated-notice</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briefing/2026/08/09/integrated-notice/"><![CDATA[<p><strong>통합공고란</strong> — 정부는 매년 초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지원사업 전체를
묶은 통합공고를 발표합니다. 사업별 개별 공고를 일일이 쫓아다니지 않아도, 올해
어떤 사업이 언제쯤 나오는지 지도를 먼저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K-Startup 포털과
기업마당(bizinf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어떻게 활용하나</strong> — 통합공고에서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strong>내 단계에 맞는
사업군</strong> — 예비창업(예비창업패키지 등), 초기창업(초기창업패키지 등), 도약기
사업이 단계별로 나뉩니다. 둘째, <strong>공고 시기</strong> — 주요 사업 대부분이 1~3월에
공고되므로 연초 일정을 미리 담아두면 마감에 쫓기지 않습니다. 셋째, <strong>지자체
사업</strong> — 경쟁률이 중앙부처 사업보다 낮은 경우가 많은데 존재 자체를 몰라서
놓치는 창업자가 많습니다. 우리 지역 사업부터 확인하십시오.</p>

<p><strong>고르는 기준</strong> — 지원금 크기보다 “우리 사업 단계와 필요”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자금이 필요한지, 공간·멘토링이 필요한지, 판로·투자 연결이 필요한지에 따라 맞는
사업이 다릅니다. 여러 사업의 중복 수혜 제한 규정도 있으니 순서 설계가 중요합니다.</p>

<hr />

<p><em>내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 로드맵 설계는
<a href="/services/startup/">창업기업 성장·투자유치</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briefing" /><summary type="html"><![CDATA[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창업지원사업을 한 번에 확인하는 통합공고 활용법과, 나에게 맞는 사업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농식품 기업 1,600개사를 지원하며 확인한 것 — 투자받는 기업의 세 가지 공통점</title><link href="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08/agrifood-1600-lessons/"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농식품 기업 1,600개사를 지원하며 확인한 것 — 투자받는 기업의 세 가지 공통점" /><published>2026-08-08T00:00:00+09:00</published><updated>2026-08-08T00:00:00+09:00</updated><id>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08/agrifood-1600-lessons</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maxconsulting.or.kr/insights/2026/08/08/agrifood-1600-lessons/"><![CDATA[<p>맥스컨설팅은 농식품 분야에서 투자유치 IR·코칭·컨설팅으로 <strong>누적 약 1,600개사</strong>를
지원해 왔습니다. 신선농산물과 청년농, 가공식품, 수산, 펫푸드, 스마트팜·농업 AI까지
밸류체인 전체를 봐온 셈입니다. 그 경험에서 “투자로 이어지는 기업”의 공통점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p>

<p><strong>첫째, 제품이 아니라 숫자로 말합니다.</strong> 투자 검토가 진전되는 기업은 시장 규모의
근거, 원가와 마진 구조, 재구매율 같은 숫자를 준비해 옵니다. 제품 자랑에 시간을
쓰는 IR은 “좋네요”라는 정중한 거절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의 언어는
숫자이고, 숫자는 곧 데이터 관리에서 나옵니다.</p>

<p><strong>둘째, 성장 경로가 단계로 그려져 있습니다.</strong> “잘 되면 크게 성장한다”가 아니라,
지금 매출에서 다음 단계까지 무엇을 얼마에 팔아 도달할지의 경로가 있는 기업이
신뢰를 얻습니다. 특히 농식품은 시즌성과 원물 수급 변동이 커서, 이를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영 역량의 증거로 읽힙니다.</p>

<p><strong>셋째, 정부 지원을 전략적으로 밟아 왔습니다.</strong> 지원사업을 받는 것 자체가 아니라,
단계에 맞는 사업을 순서대로 활용해 온 이력이 “이 팀은 자원을 아껴 쓸 줄 안다”는
신호가 됩니다. 반대로 지원금이 사업모델을 대체해버린 기업은 투자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p>

<p>세 가지의 공통 분모는 결국 하나입니다 — <strong>자기 사업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가.</strong>
이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준비하면 갖출 수 있는 역량이고, 저희가 1,600개사와
해온 일이 바로 그 준비입니다.</p>

<hr />

<p><em>투자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싶다면
<a href="/services/startup/">창업기업 성장·투자유치</a> · <a href="/contact/">문의하기</a></em></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insights" /><summary type="html"><![CDATA[투자유치 IR·코칭·컨설팅으로 누적 약 1,600개사의 농식품 기업을 지원하며 확인한, 투자로 이어지는 기업들의 공통점을 정리했습니다.]]></summary></entry></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