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어도 신청되나요? '모두의 창업' 2차, 1만 명 뽑는다
됩니다.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팀이 없어도 아이디어만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이 8월 20일 시작됐습니다. 상반기 1차보다 문이 두 배 넓어져 이번에는 1만 명을 뽑습니다. 접수 마감은 9월 17일 오후 4시입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1차와 비교하면 세 가지가 커졌습니다. 선발 인원이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늘었고, 기존 창업자의 신청 자격이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됐습니다. 1차에서 탈락했던 분들에게는 재도전 우대가 붙습니다. 지난번에 떨어졌다고 접어둘 이유가 없어졌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선발 인원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 몫이라, 아직 창업 전인 분들에게 가장 유리한 판입니다.
얼마나 지원받나
선발되면 우선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이용권을 받습니다. 이후는 오디션 방식입니다. 지역 오디션을 통과하면 최대 2,000만 원(로컬 트랙은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이 붙고, 끝까지 올라가면 상금과 투자를 합쳐 최대 10억 원 규모까지 커집니다. 트랙은 일반·기술 트랙 8,000명과 지역 기반 아이템 중심의 로컬 트랙 2,000명으로 나뉘며, 비수도권 배정 비중이 높아 지방 신청자에게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습니다.
지금 할 일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modoo.or.kr)에서 온라인으로 합니다. 서류는 아이디어 설명이 중심이니, 남은 4주 동안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세요. 이번 심사에는 AI 표절 검증이 들어가므로, 다른 공고에 냈던 계획서를 그대로 복사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디어를 심사에 통과하는 사업계획으로 다듬고 싶다면 — 창업기업 성장·투자유치
참고 자료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작성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