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쥐고 있는 데이터, 우리 스타트업이 쓸 수 있을까? 협업과제 제안하면 1억 원 내외 지원

마감 2026.08.31 대상: 창업기업

쓸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직 개방되지 않은 데이터까지 후보에 올릴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를 8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합니다. 선정 규모는 약 20개사, 지원금은 기업당 1억 원 내외입니다.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두 방향으로 굴러갑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 먼저 과제를 내는 방식(Top-Down)입니다. 기관이 공개 데이터를 걸고 “이 문제를 풀어 달라”고 제안하면, 이를 수행할 스타트업을 이후에 따로 뽑습니다. 다른 하나가 이번 모집의 핵심인 스타트업 제안 방식(Bottom-Up)입니다. 스타트업이 “이 기관의 미개방 데이터를 쓰면 이런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역으로 제안하는 구조입니다. 제안이 접수되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해당 데이터를 열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무엇을 지원받나

선정 기업은 기술검증과 시제품 제작 등에 쓸 자금을 1억 원 내외로 지원받습니다. 돈보다 값진 것은 데이터 접근권일 수 있습니다. 교통, 안전, 복지 같은 영역의 공공데이터는 민간이 혼자서는 확보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할 일

사업 아이템이 공공데이터와 조금이라도 닿아 있다면,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공고문부터 내려받아 두세요. 어느 기관의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그 데이터로 무엇을 검증할지 한 장으로 정리해 보면 신청서의 뼈대가 됩니다. 마감이 8월 31일 오후 4시라 열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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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작성일: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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